(내외방송=김승섭 기자)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인 송진호씨가 빙모상을 맞았다.
고인은 김순덕씨로 지난 12일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원진녹색병원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다(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 65 인창동/031-552-5119).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부흥로 298(비암리 55-3)에서 치러진다.
상주는 손호영, 송재덕씨, 손민경*사위 송진호).
안내는 강영구 010-9623-0383, 박은규 010-6488-3567로 문의하면 된다.
가족들은 "삼가 고인의 명목을 기원한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조문이 어려우신 분들은 마음으로 따듯한 명목을 빌어달라"고 당부했다.
마음을 전하실 곳은 손민경(신한은행) 110-1129-0145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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