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진정 핵심 성분인 병풀추출물 46%와 시카 성분 6종 함유
동아제약이 개발한 특허 마이크로 바이옴과 판테놀 성분
5초 사용으로도 피부 진정 효과와 PH밸런스 개선 입증
동아제약이 개발한 특허 마이크로 바이옴과 판테놀 성분
5초 사용으로도 피부 진정 효과와 PH밸런스 개선 입증
(내외방송=정지원 기자) 동아제약이 피부 진정에 탁월한 병풀추출물과 특허 성분을 함유한 '하이-시카 바이옴 카밍 컨디션 패드'를 출시한다.
동아제약은 19일 "동아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파티온이 기존 '아쿠아 바이옴 토너패드'를 리뉴얼해 '하이-시카 바이옴 카밍 컨디션 패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이날 '내외방송'에 보낸 자료에서 "이 제품은 피부 진정 핵심 성분으로 알려진 병풀추출물이 46%와 시카 성분 6종과 동아제약이 개발한 특허 마이크로 바이옴과 판테놀 성분이 함유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위한 ▲진정 케어 ▲피부 PH 밸런스 케어 ▲수분 장벽 케어 솔류션을 제공한다.
이 패드는 인체시험 평가를 통해 5초 사용만으로도 자극을 받은 피부에 진정 효과와 PH밸런스 개선이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됐다.
또, 이 패드를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한 후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과 '액티브 슬림 커버 쿠션'을 사용하면 수분량과 피부결이 좋아져 메이크업 광채를 개선시킬 수 있는 시너지 효과도 확인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 컨디션이 저하돼 있다면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파티온 하이-시카 바이옴 카밍 컨디션 패드'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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