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지원 기자) 구강관리에 효과적으로 휴대가 간편한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가 출시됐다.

동아제약은 23일 '내외방송'에 보낸 자료에서 "이 제품은 구취와 프라그(치태, 무색의 세균막) 제거에 효과가 있고, 작은 사이즈라서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상쾌한 민트향이 마스크 착용 후 답답해진 입안을 시원하게 해준다.

사용 방법은 식사 후나 대화 전에 구강 청결이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입안에 뿌려주면 된다.

이 제품의 용기는 입술 모양을 착안해 제작됐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외출 시 챙길 가방 속 아이템으로 좋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미팅이나 데이트, 장시간 야외활동 시 가볍게 뿌려주면 입안 가득 시원한 청결함이 느껴지는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그린은 제품 용기를 치아나 입술 모양으로 디자인해 구강 전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

정지원 기자 jiwon0833@nwtn.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