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의상 찰떡처럼 소화한 김다솜
과감한 의상에 청순 메이크업 장착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촬영 중
과감한 의상에 청순 메이크업 장착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촬영 중
(내외방송=정지원 기자) 배우 김다솜이 시크한 매력으로 유명 패션 잡지인 'MAPS' 11월호를 장식했다.
스토리제이컴퍼니는 21일 '내외방송'에 보낸 자료에서 "김다솜은 과감한 커팅이 들어간 블랙 투피스를 입고 치크와 립에 붉게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에서 검은색 의상과 어울리는 붉은 립은 김다솜의 이목구비를 더 돋보이게 했다.
비교적 깔끔한 아이메이크업은 김다솜의 시크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빛나도록 해줬다.
김다솜은 화보에서 퍼 재킷과 비즈 원피스, 블랙 펄샤 스커트 등 가녀린 실루엣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의상을 선보였다.
한편, 김다솜은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출연이 확정돼 김정현과 임수향과 함께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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