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덕 총장의 K교육경제, K비지니스모델...필리핀시장 정 총장에게 개발총괄 임명장 수여
(내외방송=김승섭 기자)국제적으로 새로운 비지니스가 일어나고 있다. 정창덕 송호대학교 총장의 3단계 코디네이터기법을 적용한 개발공사 방식이다.
19일 송호대학교 측에 따르면 기존의 땅울 주고 투자유치 하는 방식이 아닌 1단계로 서로 윈윈되는것 부터 사전에 직접 서류로 검증하고 2단계로 현지답사해 수요자가 선택하고 3단계 직접수요가 발생되는 것을 직접거래해 이익을 나누고 2년 이상 지속적일 때 실적만큼 행정지원 및 투자하는 방식이다.
중간에 코디네이터(개발공사최고전문위원단참여)및 위원회 국제변호사가 사인할 경우 실행되는 것으로 한쪽이 일방적으로 해지 못하는 확실한 보장되는 개발하는 식.
이와 관련, 오는 21일 오후 4시 국회에서 발단식과 임명식이 진행된다.
자문위원으로는 김준원 전 총장, 장계황 박사, 필리핀교육자문위원 함기철 대학설립자.
정 총장은 총괄위원장을 맡았고 총괄부위원장으로는 장무길 교수, 사업단장 동방영만 회장, 산업개발 상임위원장 한창대회장, 기획위원장에 이지나 교수, 국제안전관리위원장에 강길원 원장, 체육위원장 서상원 교수, 조직위원장 유관섭 회장, 프로젝트위원장 홍유식 교수, 힐링센터위원장에 김세용 사장이 맡게 됐다.
교육위원장을 맡은 강정진 학회장겸 교수가 1차로 12월초 필리핀에서 정 총장에게 기증한 5만평의 땅과 건물, 그리고 뉴클락신도시, 5개땅 개발시작지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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