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히스토리]정창덕 총장 "내가 꿈꾼건 100조 교육경제"
[인생히스토리]정창덕 총장 "내가 꿈꾼건 100조 교육경제"
  • 김승섭 기자
  • 승인 2023.01.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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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대 교수 시절 입시총괄 전산실장, 유아교육과 166대 1의 경쟁률 만든 신화의 주인공
가운데 정창덕 총장, 오른쪽 최수환 내외방송 대표.(사진=내외방송)
가운데 정창덕 총장, 오른쪽 최수환 내외방송 대표.(사진=내외방송)

전북 임실군 관촌의 촌동네 정창덕 아이, 먹을게 없어 물로 배채우며 돈이없어 병마게공장 1년 고등학교때 한전취직 한전이 공부시켜준 교육경제창시자 정창덕 총장 시작은 KAIST박사 취득 전 서일대 교수시절부터 시작된다. 

서일대 교수 시절 입시총괄 전산실장을 하면서 유아교육과 166대 1의 경쟁률을 만든 신화의 주인공 정총장.

이후 서울벤처대학원대학에서 기획처장이면서 유비쿼터스학회장으로 상도동에 유비쿼터스체험관을만들고 세계최초로 일본보다 앞서고 유튜브보다 먼저 개발한 플렛폼 나튜브 스마트방송국 ,헨드폰 홈네트워크시스템은 일본에 소프트벵크(손정희)및 미국에서도 시연할 정도의 세계적기술 심지어 중국태안에 최초 유비쿼터스(스마트시티)도시 건설 선포, 그가 100조 교육경제를 꿈꾸는 시기였다.

국민대교수, 한양대교수를 역임하고 고려대 교수 시절 문정동 반지하에서 학생들과 개발한 스마트방송국은 미국 등 300개 이상 계약을 했고 스마트폰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팜 스마트cctv시초 이기도 하다.

강릉영동대, 안양대, 송호대 총장시절 제한대학을 풀어낸 3개대 대학구조개혁을 성공시킨 유일한 정총장, 지금은 5차 산업혁명과 글로벌연합대학으로 100조 완성의 길을 가고있다 문의(010-2333-9423). (참고용)정창덕 총장 보기 http://m.koreatimes.com/article/20121119/763347.(문의 010-2333-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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