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저녁 6시부터 7시 반까지 공연

(서울=내외방송) 서울시가 주관하는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이 오는 5월 6일 노들섬 무대의 개막행사를 개최한다.
노들섬 잔디마당에 마련된 공연 무대는 노들섬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지는 형태로 조성했으며 관람객들은 무대 앞 잔디마당에서 빈백, 돗자리를 이용해 자유롭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저녁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약 90분 간 특별한 개막공연이 개최되며 ▲가수 10CM ▲마술사 주호영 ▲인디가수 주노가의 공연을 펼친다.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은 토요일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3시에 공연된다.
이번 행사의 장소별 상세 공연 일정 및 출연자는 누리집(cultureseoul.co.kr)과 사회관계망(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문화정책과(☎02-2133-254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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