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방송)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의 외교성과, 특히 '워싱턴 선언'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조 회장은 "워싱턴 선언을 통해 한국의 위상이 대단히 높아졌다"며, "이제 G8에 속하게 될 정도가 됐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빈손 외교와 영어 연설에 대한 시비에 대해 야당답지 않고 옳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촬영 및 편집 : 박종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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