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1기 신도시 재정비, 안양교도소 이전, 전세사기 대책 등 제시
(내외방송=박종찬 촬영기자)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이 2일 지역구(안양 동안구 을) 사무실에서 내외방송과 단독 인터뷰를 갖고 ▲1기 신도시 해법 ▲전세사기 대책 ▲안앙교도소 이전 ▲22대 총선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심 전 부의장은 5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촌과 동탄을 잇는 지하철 건설의 의지를 밝히며 내년 총선에 출마할 뜻을 나타냈다.
심 전 부의장이 전하는 지역현안에 대한 혜안과 정치권에 전하는 메시지 등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취재 : 정지원 아나운서
촬영 : 박용환 기자
편집 : 박종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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