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방송)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7일 '제3차 세계대전 가능성과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조 회장은 미중 갈등이 극에 달한 현재 상황에서 대만 문제로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북한 김정은 위원장 역시 안팎으로 궁지에 몰렸기 때문에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이용당해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