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 뉴스]▷서울 매력 포인트, 10년 전과 어떻게 달라졌을까? ▷20년 넘은 국민연금 가입자 100만명...월수급액은?
[내외방송 뉴스]▷서울 매력 포인트, 10년 전과 어떻게 달라졌을까? ▷20년 넘은 국민연금 가입자 100만명...월수급액은?
  • 정지원 아나운서
  • 승인 2024.05.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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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매력 포인트, 10년 전과 어떻게 달라졌을까?
▷20년 넘은 국민연금 가입자 100만명...월수급액은?

(내외방송=정지원 아나운서/ 편집 박용환 기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외방송 뉴스입니다.


1. (사회)서울 매력 포인트, 10년 전과 어떻게 달라졌을까?

서울시민이 뽑은 서울의 매력 포인트가 10년 전과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총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해 발표한 결과, 시민들이 뽑은 서울의 랜드마크 1위는 48.3%를 차지한 '한강'이었으며 이어서 '광화문광장'과 '고궁', 'N서울타워'가 뒤를 이었습니다.

2010년 조사에서는 4위였던 한강이 1위로, 당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고궁은 두 계단 내려와 변화가 있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절반 가량은 '광화문광장'을 서울의 랜드마크라고 응답했으며 '고궁'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한강' 순서로 집계됐습니다.

시민들은 서울의 매력을 도시접근성 측면에서는 '편리한 교통'을, 편의성에서는 '다양한 쇼핑과 먹거리'를 꼽았습니다.

 

 

 


2. (사회)20년 넘은 국민연금 가입자 100만명...월수급액은?

국민연금을 가입한 지 20년이 넘으면서 노령연금을 받는 수급자가 100만명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 국민연금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국민연금을 가입한 지 20년이 지난 노령연금 수급자 97만 8천 3백 94명은 월평균 107만 7천 4백 13원을 받고 있었습니다.

최고 수급자의 월평균 수급액은 약 2백 83만 6천원이었으며 처음으로 3만명을 넘었는데,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늘었습니다.

반면,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 5백 46만여명의 월평균 수급액은 64만 3천원으로 최고 수급자와 4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국민연금제도가 성숙하면서 수급액도 증가하고 있지만, 적정 노후 생활비를 충당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간추린 뉴스]

 

이어서 간추린 뉴스입니다.

 

1. 경상수지 11개월 연속 흑자...반도체 수출 호조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11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수지는 약 9조 4천 6백 64억원이며 특히, 반도체 수출 호조 덕분으로 분석됩니다.

 

2. 전기차 충전소 이용률, 작년보다 2배 늘어

올해 1분기 전국의 전기차 충전소 이용 금액과 회원 수가 작년보다 2배 증가했습니다.

오늘 KB국민카드의 분석 결과, 이용 금액은 울산이 지난해보다 5배 늘었는데, 국내 전기차 보급률이 올라가면서 충전소 이용률이 올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3. 바이든 "이스라엘 라파 공격 시 공격 무기 지원 중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라파를 공격할 경우 공격 무기와 포탄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 CNN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발생한 공격에 이스라엘이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는 것은 확실히 하겠다"면서도 "라파에 대한 대규모 공격은 잘못됐다"고 강조했습니다.

 

4. 5월 15일은 '세종대왕 나신 날'...국어 행사 개최

오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전국에서 다채로운 국어 행사가 열립니다.

전국의 국립국어원은 지자체나 대학과 협력해 '한글 퀴즈'나 공모전 등을 진행하며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릴 계획입니다.

 

빠른 뉴스, 행복을 주는 내외방송 정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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