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심해중 촬영기자) 조동회 (사)국민통합 명예회장이 21대 국회를 평가하며 역대 최악의 국회였다고 주장했다.
조 회장은 1개월 전 영수회담을 통해 협치의 정치가 이뤄지나 기대했지만 결국 정쟁을 일삼으며 잠깐의 쇼에 불과했고, 여야 공히 막말 정치와 내로남불 정치였다고 비판했다.
이에 보수는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진보는 '분배'를 우선시 하지만, 성장 없는 분배 없고, 분배 없는 성장 없듯이 서로 균형과 견제로 협치와 통합의 정치를 이뤄내야 나라가 산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및 편집 : 심해중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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