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 뉴스] ▷외식메뉴 '고공행진', 삼겹살 1인분 '2만원' 돌파 ▷인권위 "군기교육 장병도 PX·휴대전화 이용할 수 있어야"
[내외방송 뉴스] ▷외식메뉴 '고공행진', 삼겹살 1인분 '2만원' 돌파 ▷인권위 "군기교육 장병도 PX·휴대전화 이용할 수 있어야"
  • 이지현 아나운서
  • 승인 2024.06.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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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메뉴 '고공행진', 삼겹살 1인분 '2만원' 돌파
▷인권위 "군기교육 장병도 PX·휴대전화 이용할 수 있어야"

 

(내외방송=이지현 아나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외방송 뉴습니다.


1. (사회) 외식메뉴 '고공행진', 삼겹살 1인분 '2만원' 돌파

삼겹살과 김밥 등 대표적인 외식 메뉴의 평균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삼겹살 1인분 200g의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2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달 서울 기준 삼겹살 1인분 가격은 2만 83원으로 4월의 1만 9,981원과 비교해 102원 올랐습니다. 삼겹살 200g의 외식 가격은 지난 2017년 11월 1만 6천원을 넘어섰고, 2021년 9월 1만 7천원대, 2022년 7월 1만 8천원대, 지난해 12월에 1만 9천원대를 이어왔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삽겹살 식당은 1인분 중량은 180g이나 150g 등으로 낮춰 2만원 미만으로 팔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밥 한 줄도 4월 3,362원에서 지난달 3,423원, 자장면은 7,146원에서 7,223원으로 올랐습니다. 김밥의 경우 원재료인 김 가격이 수직상승하며 지난 두 달 연속 가격이 올랐습니다.

한편 칼국수 9,154원, 냉면 1만 1,692원, 삼계탕은 1만 6,885원으로 4월과 동일했습니다.

 

2. (사회) 인권위 "군기교육 장병도 PX·휴대전화 이용할 수 있어야"


국가인권위원회는 군기교육을 받는 장병들도 충성마트를 이용하고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개선할 것을 육군참모총장에게 권고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지난해 11월 육군 A군단과 B군단을 각각 방문해 군기교육대 처분을 받은 장병들의 생활 환경을 파악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국방·군사 시설기준 생활관 설계지침'은 장병들의 생활실이 침대형이면서 1인당 바닥에서 천장까지 높이 2.9m 이상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는 데 반해 A군단 군기교육대 생활실은 슬래브 지붕 형태의 단층 가설 축조물로, 침대형이 아니라 침상형이었으며 천장 높이는 2.5m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A군단과 B군단의 군기교육대 입소 장병은 충성마트 이용, 휴대전화 사용, 흡연, 개인 체력 단련, TV 시청 등에 제한이 있어, 군기교육대 처분 중 인권침해가 발생할 경우 장병들은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진정 제기 절차도 안내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권위는 군기교육대 생활실을 국방·군사시설 기준에 맞게 개선할 것과 군기교육대 입소 장병들의 진정권 보장을 위해 무기명 진정·신고함 설치 등도 권고했습니다.


빠른 뉴스, 행복을 전하는 내외방송 이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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