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회 칼럼] 극한 대립 아닌 협치 만이 살길이다
[조동회 칼럼] 극한 대립 아닌 협치 만이 살길이다
  • 박용환 기자
  • 승인 2024.06.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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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박용환 기자) 조동회 (사)국민통합 명예회장은 현재 정치, 사회 전반에 걸쳐 극도의 분열과 갈등, 혼란 상태에 빠져 있다고 진단했다.

정치권은 22대 국회가 시작됐지만 민주당 주도의 일방국회와 함께 국민의힘은 무기력하다고 지적했고, 의료계는 집단 휴진과 총파업 등을 통해 국민을 볼모로 자신들의 뜻을 관철시키고자 한다며, 서로 양보하고 이해해야 대한민국이 사회적 갈등과 분열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 이수현 기자
편집 : 박용환 기자

 

※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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