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김혜영 아나운서, 이지현 아나운서)

올 여름 유난히 힘들었던 폭염과 폭우로 근심과 걱정이 많았지만 그 시기를 잘 견뎌낸 만큼 모두에게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고, 사고 없이 무탈히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주)내외뉴스미디어그룹 임직원 일동 -

김혜영 아나운서, 이지현 아나운서 khy980107@nwtn.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