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김광일 PD) 조동회 (사)국민통합 명예회장이 윤석열 정부의 3가지 위기에 대해 짚었다.
조 명예회장은 김건희 여사의 리스크와 한동훈 대표의 제안에, 대통령이 결단을 내릴 시점이고 북한사회 내부도 강제징집에 흔들리고 있다며, 각각의 위기는 곧 국가의 위기로 불어난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당대표의 사법리스크에 관해서도 '대한민국엔 3권분립이 있다'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및 편집 : 김광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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