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면, 클린하우스 분리배출 체험교육(내외뉴스=박영길A 기자) 진안 백운면이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험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클린하우스가 설치된 8개 마을 현장에서 진행됐다. 그동안 클린하우스 청결·건강지킴이 등의 인력을 활용해 클린하우스 정비를 실시했으나, 일부 주민들의 의식이 부족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청결한 클린하우스 관리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계도했다. 황명선 백운면장은 “청정 진안을 만들기 위해 청결·건강지킴이와 함께 주민 모두가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길A 기자 ykpark@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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