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금릉동 새마을협, 제초작업 구슬땀
칠금금릉동 새마을협, 제초작업 구슬땀
  • 디지털 뉴스부 기자
  • 승인 2017.07.19 13: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번영대로 구간 도로변 제초작업
▲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 도로변 제초작업
(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 기자)충주시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가 19일 도로변 제초작업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제초작업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시민과 충주를 찾는 외지인에게 깨끗한 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날 제초작업에는 새마을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임광사거리에서 금릉사거리에 이르는 번영대로 1km 구간의 화단과 가로수 밑, 보도블럭 틈에 자란 잡초를 말끔히 제거했다.

진기화 회장은 “번영대로 구간은 유동인구가 많고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시청 방문 시 지나는 구간인데 장마철 곳곳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미관을 해치고 있어 제초작업에 나서게 됐다”며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앞으로 2∼3회 제초작업을 더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뉴스부 기자
디지털 뉴스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 : (주)내외뉴스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690
  • 인터넷신문등록일자 : 2017년 09월 04일
  • 발행일자 : 2017년 09월 04일
  • 제호 : 내외방송
  • 내외뉴스 주간신문 등록 : 서울, 다 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3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62-5114
  • 팩스 : 02-747-53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진
  • 내외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내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