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장진숙 기자) 2017년 11월 30일(목) 2층 회의실에서 공동체 치안 및 아동‧노인‧청소년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걸그룹 리브하이와 락드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걸그룹 리브하이는 4인조 걸그룹으로 2013년에 「하쿠나마타타」로 데뷔하여 「해피송」, 「꿍따리 샤바라」로 꾸준히 활동하며 힐링돌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락드림은 4인의 국악소녀들로 2014년 한국전통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창단되었으며 다수 공연경력을 가지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그룹 리브하이(신아)와 국악소녀 락드림(이밝음)은 앞으로 구리경찰서 공동체치안과 아동‧노인‧청소년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