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 기자) 영동읍 체육회와 영동로타리클럽은 26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괴산군 청천면 대티리 36번지 수해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봉사활동에는 체육회 회원 15명 및 영동로타리클럽 회원 5명 등 20여명이 힘을 모아 침수시설 집기류 세척과 토사물 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영철 체육회장은 “유래없는 수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의 아픔을 덜어주고자 복구현장을 찾았다”며, “누구보다 힘든 청주시민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고 미력한 힘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부 기자 digital_news@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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