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용흥동 새마을금고에 강도 침입

흉기들고 직원 위협. 현금 450만6.000원 강탈

2018-08-07     허명구 기자

(내외뉴스=허명구 기자)포항시 북구 새마을 금고에 30대로 추정되는 남성1명이 7일 오전 11시 48분께 흉기를 들고 침입하여 "돈을 주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해. 현금 (459만6000원)을 강탈해 대기해논 NF소나타 차량를 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을하고 도주로 파악과 범인 검거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범인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