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연기념물 '까막딱따구리'
2019-06-18 정동주 기자
(내외뉴스=정동주 사진 전문기자) 천연기념물 제242호인 까막딱따구리가 운악산에서 육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몸길이가 46㎝ 정도로 온몸이 검으며, 유럽과 아시아지역의 한대와 온대에 분포한다. 산림의 벌채와 더불어 수가 급격하게 감소되어 오늘날에는 매우 희귀한 텃새다.
촬영, Canon EOS-1D X, F/2.8, 1/400초, ISO3200, 초점거리 3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