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좋아하면 울리는’, 프로그램 대박을 기원하는 팬들의 화환 릴레이

2019-08-23     이정범 기자

(내외방송=이정범 기자) 20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는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작품은 차세대 로맨스 여신 김소현, 라이징 스타 정가람과 송강 그리고 ‘눈길’, ‘쌈, 마이웨이’ 등으로 진중함과 재기발랄함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듣는 이나정 감독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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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다음웹툰의 대표작 ‘좋아하면 울리는’은 2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