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이 좋다] #2. 우리의 자연을 모태로 한 산수분경

2020-03-29     최유진 기자

(내외방송=최유진 기자/촬영 정동주 기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의 자연을 모태로 한 산수분경에 대한 방송을 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금아 허남천입니다. 자연의 비경을 가장 디테일하게 현장감을 살려서 연출하는 자연예술의 산수분경에 대해 방송을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축소한 자연의 비경을 직접 연출하고 관리하는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그건 뭐냐면은 우리가 그 대자연의 웅장함을 그대로 도출해서 보고, 느끼고, 즐기려고 하면은 그만한 노력의 결과물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만은 그것을 우리의 일상으로 끌어들여서 하나의 작품으로 연출할 수 있는 그 첫 의미가 자연의 첫째 축소된 비경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작가의 성격이나 성향이 각 작품에 따라서는 작가의 성격이나 성향이 표출되는 독창력이 자연을 통해서 창의력이 요구되는 창작품, 바로 자연예술의 극치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외방송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