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달의 미래유산으로 ‘남산타워·광장시장’ 선정

2020-07-03     장진숙 기자
서울시

(내외방송=장진숙 기자) 서울시가 ‘이달의 미래유산’으로 남산서울타워와 종로구 전통시장 광장시장을 3일 각각 선정했다.

시는 은방울자매의 노래 마포종점(1968년 7월 20일 음반 발매)‘을 뽑았다.

이중 서울타워는 1975년 7월 30일 준공됐으며, 광장시장은 1905년 7월 10일 설립됐다.

관련 내용은 서울미래유산 사이트(futureheritage.seoul.go.kr)와 서울미래유산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