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랜만에 ‘바쁘다 바빠’…떡방앗간

2020-09-30     정수남 기자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동네 떡방앗간은 번성했다. 요즘에는 먹거리가 넘쳐나면서 설과 추석 외에 떡방앗간은 개점 휴업상태다.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동네 떡방앗간이 분주해졌다.

30일 아침 기자의 휴대폰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150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