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랜만에 ‘바쁘다 바빠’…떡방앗간 2020-09-30 정수남 기자 ▲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동네 떡방앗간은 번성했다. 요즘에는 먹거리가 넘쳐나면서 설과 추석 외에 떡방앗간은 개점 휴업상태다.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동네 떡방앗간이 분주해졌다. 30일 아침 기자의 휴대폰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 150분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