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굵고 짧게’보다 ‘가늘고 길게 간다’

2020-10-13     정수남 기자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국내 창업기업의 5년 차 생존율이 29.2%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주요국 평균(41.7%)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코로나19 정국인 올해 페업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중기부는 전망했다.

최근 기자의 카메라에 집힌 모습이다.

1급 상권은 아니지만, 코로나19 시대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 점포가 길게 오래간다는 게 업계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