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울시 초등생 200명이 구상한 '미래 나의 집 전시회'

2021-02-09     이상현 촬영기자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어린이 건축학교에서는 2020년도에 200명의 어린이들과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였다.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어린이 건축학교의 수업 주제는 '미래 나의 집 만들기’로 이 전시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온라인 수업을 통해서 자신의 미래의 집을 형상화 하였고 어린이들의 집 모형을 모아 마을 형태로 전시해 지역 공동체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촬영·편집=이상현 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