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긴 설 연휴의 마무리를 파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코로나 상황임을 잊고 잠시나마 온기를 느끼러 온 사람들로 붐벼

2021-02-14     이지선 기자

(내외방송=이지선 기자) 아울렛 내부는 난로 장치가 있어 따뜻했다. 추운듯 춥지 않았던 훈훈한 날씨에 내부에 있는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찾아보면 좋을 상점이다. 

어른들도 타는 작은 놀이기구들이 인상적이었다. 

"이 맛에 보러오지" 정말 이 맛에 아울렛을 찾는다. 평소 좋아하던 메이커의 제품들을 다양하고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많은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다. 

코로나 상황임에도 빈 상점이 없을 정도로 어떤 곳은 사람들이 꽉꽉 차도록 몰렸다. 밝은 표정들이 한시름 코로나를 잊고 싶어 하는 마음들이 담겼다. 

테이크 아웃 커피집에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 속속들이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코로나 중에도 많은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