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균 전 국무총리, "야구에서 4번타자가 제일 강하다" 2021-07-01 이상현 기자 ▲ (내외방송=이상현 기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 및 프레스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자신이 4번에 배정을 받은 것을 언급하며 "야구 타자들 중에서 4번타자가 제일 강하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