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리 선사유적지, 5만 송이 국화가 장관

2021-10-19     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내외방송=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5만 송이의 국화가 오색물결 파노라마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8일부터 열리는 '연천국화전시회'를 위해 화분소국과 대국, 현애국, 분재국, 석부작 등 5만점의 국화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