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5초 만에 피부 진정하는 '하이-시카 바이옴 카밍 컨디션 패드' 출시

피부 진정 핵심 성분인 병풀추출물 46%와 시카 성분 6종 함유 동아제약이 개발한 특허 마이크로 바이옴과 판테놀 성분 5초 사용으로도 피부 진정 효과와 PH밸런스 개선 입증

2022-09-19     정지원 기자
동아제약

(내외방송=정지원 기자) 동아제약이 피부 진정에 탁월한 병풀추출물과 특허 성분을 함유한 '하이-시카 바이옴 카밍 컨디션 패드'를 출시한다.

동아제약은 19일 "동아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파티온이 기존 '아쿠아 바이옴 토너패드'를 리뉴얼해 '하이-시카 바이옴 카밍 컨디션 패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이날 '내외방송'에 보낸 자료에서 "이 제품은 피부 진정 핵심 성분으로 알려진 병풀추출물이 46%와 시카 성분 6종과 동아제약이 개발한 특허 마이크로 바이옴과 판테놀 성분이 함유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위한 ▲진정 케어 ▲피부 PH 밸런스 케어 ▲수분 장벽 케어 솔류션을 제공한다.

이 패드는 인체시험 평가를 통해 5초 사용만으로도 자극을 받은 피부에 진정 효과와 PH밸런스 개선이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됐다.

또, 이 패드를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한 후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과 '액티브 슬림 커버 쿠션'을 사용하면 수분량과 피부결이 좋아져 메이크업 광채를 개선시킬 수 있는 시너지 효과도 확인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 컨디션이 저하돼 있다면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파티온 하이-시카 바이옴 카밍 컨디션 패드'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