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회 영상칼럼 / 정치권은 대오각성하라

2022-09-21     오현수 촬영기자

(내외방송=오현수 촬영기자) 사단법인 국민통합 조동회 회장은 "이전투구(진흙밭에 개싸움) 국민분노가 하늘을 지른다"며 여당은 여당다운 품격과 품위, 권위를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조 회장은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해야 한다. 그것이 곧 민주주의"라고 강조했다.

또 불법 부정 부패 척결 바탕 위에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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