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별대담] 아플 때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은 '간호조무사'

'내외방송'은 설 명절을 맞아 신년 특별대담으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협회장을 만났다.

국민이 아플 때 가장 먼저 만나는 간호인력이 간호조무사임을 내세우며 85만 간호조무사를 대표하는 곽 회장은 '간호법' 제정 저지를 비롯해 간호조무사의 전문대 양성 등 추진 과제를 자세히 밝혔다.

인터뷰 : 정지원 아나운서 / 촬영 및 편집 : 박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