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회 칼럼] 한일 관계 정상화 논쟁에 대한 견해

2023-04-05     박종찬 기자

(서울=내외방송)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한일 관계 정상화'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하며 "과거를 잊지 말되 미래지향적으로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과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해 항복을 받아냈던 관계였지만 지금은 미일이 자유동맹 국가로 세계사를 주도하고 있다"며 "이제 한미일이 공조해 자유민주주의의 세계 여론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촬영 및 편집 : 박종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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