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근 칼럼] '진보'라는 가면을 쓴 종북좌파들

2023-04-26     장충근 사무총장
장충근

'진보'라는 가면을 쓴 사람들이 많다. 특히 586이라고 부르는 정치꾼들에게 많다. 

나는 자칭 '진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돈과 권력과는 거리가 먼 사람인줄 알았었다.

진보주의자들은 자유 민주주의 진영의 사람들을 부패하고 돈을 숭상하는 집단으로 매도했었다. 그러나 최근 송영길의 사건을 보면서 특별히 586 정치인들이 더 썩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일을 안하고 돈을 착취하는 행위에 대해 부끄럼이 없는 '진보'가 됐다.

내가 듣기로는 과거 386 운동권들은 남녀 간의 혼숙이 자연스러웠다고 한다. 도덕심이 없는 386 운동권들이 대한민국의 주류가 되다보니 모든 것이 비정상이 됐다.

천만다행인 것은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 민주주의를 추구하고 있고 '진보'라는 가면을 쓴 위선자들을 징벌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지율이 1%가 되더라도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할 일을 다 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을 존경한다.

수신제가가 되지않은 사람들이 지도자가 돼서는 안된다. 내년 총선에서는 철저한 검증으로 문란하고 부패한 사람들이 공천에서 철저히 배제 되기를 기대한다.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사무총장 장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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