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가수 임대호...신곡 '드라마'로 트롯계의 드라마 쓴다

2023-04-28     박용환 기자

(서울=내외방송) 가수 '임대호'는 2020년 '가자 가자'로 데뷔해 '낮술'로 인기를 얻었다. 2023년 신곡 '드라마'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현재 트롯 전문 기획사인 '돔'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는 대표이기도 하다. 소속 가수들과 봉사활동도 함께하며 우리 이웃의 역할에도 충실하다.

임대호의 데뷔부터 노래에 담긴 사연 등을 함께 살펴본다.

촬영 및 편집 : 박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