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및 스마트팜 시장 글로벌연합대학이 이끈다

정창덕 총장 국내외 대학과 교육경제 실현에 앞장설 예정

2023-09-11     차에스더 기자
9일

(서울=내외방송) 지난 9월 9일 오전 10시 용인 상공회의소에서 글로벌연합대학 주관으로 '글로벌 스마트팜 시대 용인 발전포럼'이 열렸다.

평소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팜 관련 전문가로 외국으로의 수출 및 지원에 앞장서며 협약을 진행해 온 정창덕 글로벌연합대학 총장은 향후 20개 대학 캠퍼스와 협력해 교육경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9월 19일에는 미국 WCU 총장과 필리핀 HSU 총장이 한국을 방문해 정 총장과 환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정 총장은 오는 10월 11일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하고, 10월 16일에는 일본 군마현 도지사와도 관련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