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회 칼럼] 중도가 확장돼야 나라가 안정된다

2024-03-06     심해중 촬영기자

 

 

(내외방송=심해중 촬영기자)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어제(5일) 만난 것을 두고, 사법리스크 당사자들끼리 연대하는 것은 아무리 정치가 수준미달이라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조 회장은 만약 국민의힘이 싫으면 제3세력이라는 대안이 있다며 국민은 보수와 진보를 제외하고 중도가 40%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치가 안정돼야 나라가 안정된다며, 국민의 수준이 곧 정치의 수준도 높인다고 주장했다.

조 회장은 특히 위성정당은 국민이 철저히 외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