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회 칼럼] 4월 총선이 대한민국 20년 미래 좌우한다

2024-04-03     심해중 촬영기자

(내외방송=심해중 촬영기자) 조동회 (사)국민통합 명예회장이 이번 4월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대한민국의 20~30년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명예회장은 야당이 '정권심판론'을 주장하고 있지만, 현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모두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권심판을 내세울 명분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격미달의 국회의원 후보들도 총선에 나선 만큼, 국민이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및 편집 : 심해중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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