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취재] 비상계엄 당시 급박했던 '국회' 상황
2024-12-04 박용환 기자
(내외방송=박용환 기자) 어제(3일) 밤 10시 30분 경 윤석열 대통령이 급작스레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약 1시간 뒤에는 비상계엄사령부가 발족돼 계엄군이 국회를 장악하기 위해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다만 국회가 4일 새벽 190명의 국회의원 전원 찬성으로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해 큰 충돌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이 긴박했던 현장을 내외방송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