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署, 시민경찰 등 합동 청소년 선도활동 캠페인 개최

‘청소년 보호활동과 범죄예방으로 공동체치안 노력’

2017-11-15     한승목 기자

(내외뉴스=한승목 기자) 남양주경찰서(총경 곽영진)는 수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탈선예방을 위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과 범죄예방을 위해 시민경찰·자율방범대 합동으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20:00∼22:00 개최한 민·경 합동 캠페인에는 경찰서 CPO, 시민경찰대, 금곡파출소, 자율방범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릉·금곡역 등에서 흡연 및 청소년 범죄와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시험 전·후 심리적 해방감으로 인한 청소년 비행과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유흥지역, 상가밀집지역 위주로 집중 순찰하였다.

또한, 코레일 수도권 동부본부와 협의를 통해 수능 당일 마석역, 평내호평역 주변에 112순찰차를 배치하여 수험생을 호송 지원하고 각 파출소별 112순찰차가 매시간 주변 순찰로 청소년 선도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석한 시민경찰 등 70여명은 전철역 주변과 상가밀집지역에 대한 가두행진식 캠페인을 하면서 ‘청소년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등 구호 제창과 청소년 출입이 자유로운 PC방, 주점 등 업주들에게 술, 담배 판매 불가 등 법규 위반사항이 적힌 전단지를 홍보하며 자정 노력을 당부하였다.

이승철 시민경찰대장은 “수능시험 전·후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언제든지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수능시험 전·후 청소년들의 불안한 심리상태에서 우발적인 비행과 범죄가 일어나는 만큼 연말까지 협력단체와 지속적인 합동순찰 및 캠페인 활동으로 청소년 범죄예방과 공동체치안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20:00∼22:00 개최한 민·경 합동 캠페인에는 경찰서 CPO, 시민경찰대, 금곡파출소, 자율방범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릉·금곡역 등에서 흡연 및 청소년 범죄와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시험 전·후 심리적 해방감으로 인한 청소년 비행과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유흥지역, 상가밀집지역 위주로 집중 순찰하였다.

또한, 코레일 수도권 동부본부와 협의를 통해 수능 당일 마석역, 평내호평역 주변에 112순찰차를 배치하여 수험생을 호송 지원하고 각 파출소별 112순찰차가 매시간 주변 순찰로 청소년 선도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석한 시민경찰 등 70여명은 전철역 주변과 상가밀집지역에 대한 가두행진식 캠페인을 하면서 ‘청소년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등 구호 제창과 청소년 출입이 자유로운 PC방, 주점 등 업주들에게 술, 담배 판매 불가 등 법규 위반사항이 적힌 전단지를 홍보하며 자정 노력을 당부하였다.

이승철 시민경찰대장은 “수능시험 전·후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언제든지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수능시험 전·후 청소년들의 불안한 심리상태에서 우발적인 비행과 범죄가 일어나는 만큼 연말까지 협력단체와 지속적인 합동순찰 및 캠페인 활동으로 청소년 범죄예방과 공동체치안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20:00∼22:00 개최한 민·경 합동 캠페인에는 경찰서 CPO, 시민경찰대, 금곡파출소, 자율방범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릉·금곡역 등에서 흡연 및 청소년 범죄와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시험 전·후 심리적 해방감으로 인한 청소년 비행과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유흥지역, 상가밀집지역 위주로 집중 순찰하였다.

또한, 코레일 수도권 동부본부와 협의를 통해 수능 당일 마석역, 평내호평역 주변에 112순찰차를 배치하여 수험생을 호송 지원하고 각 파출소별 112순찰차가 매시간 주변 순찰로 청소년 선도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석한 시민경찰 등 70여명은 전철역 주변과 상가밀집지역에 대한 가두행진식 캠페인을 하면서 ‘청소년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등 구호 제창과 청소년 출입이 자유로운 PC방, 주점 등 업주들에게 술, 담배 판매 불가 등 법규 위반사항이 적힌 전단지를 홍보하며 자정 노력을 당부하였다.

이승철 시민경찰대장은 “수능시험 전·후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언제든지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수능시험 전·후 청소년들의 불안한 심리상태에서 우발적인 비행과 범죄가 일어나는 만큼 연말까지 협력단체와 지속적인 합동순찰 및 캠페인 활동으로 청소년 범죄예방과 공동체치안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