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음식포럼

한국, 베트남, 몽골, 일본 등 다양한 음식 시식회

2017-11-18     장진숙 기자

(내외뉴스=장진숙 기자) 18일 오전 11시 30분에 아차산로 가정교회에서 구리다문화 행복교류회에서 주최한 '구리다문화 음식문화포럼'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한국음식을 대표하는 총각김치, 베트남은 월남쌈, 일본은 오코와, 중국은 마파두부 등 그 외에도 화과자 아유야끼커피젤라호지차라떼 등 다양한 음식체험과 구입도 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포럼에는 구리시의회 의장 민경자는 위원장, 경기도의회 안승남 도의원, 구리시의원 장향숙 부의장, 진화자 의원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