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식당 앞에 있는 출입 명부. 이름과 휴대폰 번호가 고스란히 노출된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일부 점포는 QR코드 인식기를 설치해 개인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일부 점포는 QR코드 인식기를 설치해 개인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서울시가 지하철 역사 등 주요지역에 설치한 전자출입명부 안내 현수막.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