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예비후보가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2021.08.17. (사진=이상현 기자) ▲ 즐풍목우, 객지를 방랑하며 온갖 고생을 함을 이르는 말. 2021.08.17. (사진=이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