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기독교 목회자들이 이재명 후보가 가난하고 약한 이들을 위해 일을 할 사람으로 보며 기독교 신앙과 성서와 일맥상통한다며 지지 선언을 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9 한국기독교회관 앞마당. (사진=이상현 기자) ▲ 9일 서일웅 전 마가교회 담임목사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9 한국기독교회관 앞마당. (사진=이상현 기자)
[포토] 이재명 후보 지지 목회자 선언 (내외방송=이상현 기자) 9일 기독교 목회자들이 이재명 후보가 가난하고 약한 이들을 위해 일을 할 사람으로 보며 기독교 신앙과 성서와 일맥상통한다며 지지 선언을 했다. 기사본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