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금광동에서 검단산으로 가는 등산로 입구에 시청 공원과가 산불방지를 위해 담배와 인화, 발화 물질 휴대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등산로에 있는 휴식용 탁자에 담배갑이 버젓이 놓여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성남시 금광동 주택가. 한 운전자가 ‘현관문 앞 주차 금지’ 경고를 무시하고 현관 앞에 주차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상기 건물 바로 옆 공터. 쓰레기 투기를 금지하는 푯말이 무색하게 쓰레기가 쌓여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성남시 단대동 단대공원 배드민턴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시설 폐쇄 현수막이 걸렸다. 인근 주민들이 시설 바로 옆 공터에서 배드민턴을 치기 위해 낙엽 등을 쓸고 있다. 같은 동호회로 보이는 중녕 여성 3명이 공터 배즈민턴 장으로 오르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