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부터)서울 종로 5가 인도에 한 점포가 분리수거가 되지 않은 쓰레기통을 내놨다. 중구에 있는 인도 가로수에도 박스와 비닐이 분리되지 않은 채 배출됐다.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은행동 구간. 쓰레기가 너저분하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위부터)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에 방치된 불법쓰레기와 이 지역의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도 비닐과 박스 등을 모두 담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상대적으로 아파트의 쓰레기 분리수거는 잘 돼 있다. (위부터)성남시 중원구 한 아파트 단지 쓰레기장과 같은 지역 은행 시장에서 나온 쓰레기를 새벽에 환경미화원이 분리수거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한 지방자치단체와 환경부가 주요 지역에 각각 부착한 쓰레기 배출 요령 등.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