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부터)경기 성남시 중원구 망덕공원. 2월부터 야외 배드민턴장이 폐쇄됐지만, 4월 주민들이 배드민턴장을 임의로 이용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하자, 7월 들어 이곳이 재개장했다. 다만, 8월 중순 재확산으로 시가 배드민턴장을 폐쇄했으나, 지난 주말 주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맨 아래는 인근 자혜공원 역시 공원 시설물을 폐쇄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위부터)경기 성남시 중원구 망덕공원. 2월부터 야외 배드민턴장이 폐쇄됐지만, 4월 주민들이 배드민턴장을 임의로 이용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하자, 7월 들어 이곳이 재개장했다. 다만, 8월 중순 재확산으로 시가 배드민턴장을 폐쇄했으나, 지난 주말 주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맨 아래는 인근 자혜공원 역시 공원 시설물을 폐쇄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위부터)경기 성남시 중원구 망덕공원. 2월부터 야외 배드민턴장이 폐쇄됐지만, 4월 주민들이 배드민턴장을 임의로 이용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하자, 7월 들어 이곳이 재개장했다. 다만, 8월 중순 재확산으로 시가 배드민턴장을 폐쇄했으나, 지난 주말 주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맨 아래는 인근 자혜공원 역시 공원 시설물을 폐쇄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위부터)경기 성남시 중원구 망덕공원. 2월부터 야외 배드민턴장이 폐쇄됐지만, 4월 주민들이 배드민턴장을 임의로 이용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하자, 7월 들어 이곳이 재개장했다. 다만, 8월 중순 재확산으로 시가 배드민턴장을 폐쇄했으나, 지난 주말 주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맨 아래는 인근 자혜공원 역시 공원 시설물을 최근 다시 폐쇄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한 가정이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자, 마스크 사재기에 나섰다. 상반기 1차 확산 당시 마스크 5부제 구매를 실시했기 때문이다. 위는 올해 2월 서울 남대문 시장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길게 줄서 있는 모습.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한 가정이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자, 마스크 사재기에 나섰다. 상반기 1차 확산 당시 마스크 5부제 구매를 실시했기 때문이다. 위는 올해 2월 서울 남대문 시장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길게 줄서 있는 모습.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