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성다이소가 운용하는 중저가 생활용품 매장인 다이소가 최근 ‘국민가게 다이소’를 표방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3층 규모의 다이소 성남중앙로점이 2010년대 중반 문을 열면서 현대시장 반경 100m 내에 자리한 천냥하우스가 모두 문을 닫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현대시장 내(사진 왼쪽 아래 옷가게)에 있던 천냥하우스도 지난해 초 결국 문을 닫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